나는 원래 2016년부터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쓴 책 때문에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을 쓰다 보니 분량이 너무 많아져 많은 부분을 덜어내야 하는데, 삭제된 부분을 독립된 책으로 낼까 하다가 아예 그냥 일반에게 공개하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 이유는 사회에 뭔가 남기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자아비판을 좀 하면, 나는 연구역량이 뛰어나지도 못하고, 타고나길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잘 못하니 강의력도 그저 그렇다. 그나마 오랜동안 글 쓰는 훈련을 하다보니 글쓰기는 다른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나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만족감이 높은 활동이다. 그래서 홈피를 통해 글을 남기는 일을 하기로 했다. 내 스스로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도 하고, 세상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다.
암튼 내 기존 홈피는 잘 관리되지 않아 죽어 있었다. 사람도, 조직도, 소셜 미디어 계정도 꾸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 움직이지 못한다. 사실 이 우주 삼라만상에는 살아 있는 것보다 죽어 있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다. 우리가 생명이라는 그 이상하고 희귀한 현상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역으로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생물은 아니지만 (은유적으로) 홈피도 살아 숨쉬기도 하고 죽어 있기도 하다. 이왕 만들어 놓은 홈피라면 살아서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관심을 쏟아야 한다.
나는 삶이란 의미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별 것 아닌 홈피지만, 그리고 내 지식과 경험이 정말로 일천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새로운 홈피에 의미를 주면서 열심히 살려보려고 한다.
나는 원래 2016년부터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쓴 책 때문에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을 쓰다 보니 분량이 너무 많아져 많은 부분을 덜어내야 하는데, 삭제된 부분을 독립된 책으로 낼까 하다가 아예 그냥 일반에게 공개하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 이유는 사회에 뭔가 남기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자아비판을 좀 하면, 나는 연구역량이 뛰어나지도 못하고, 타고나길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잘 못하니 강의력도 그저 그렇다. 그나마 오랜동안 글 쓰는 훈련을 하다보니 글쓰기는 다른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나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만족감이 높은 활동이다. 그래서 홈피를 통해 글을 남기는 일을 하기로 했다. 내 스스로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도 하고, 세상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다.
암튼 내 기존 홈피는 잘 관리되지 않아 죽어 있었다. 사람도, 조직도, 소셜 미디어 계정도 꾸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 움직이지 못한다. 사실 이 우주 삼라만상에는 살아 있는 것보다 죽어 있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다. 우리가 생명이라는 그 이상하고 희귀한 현상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역으로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생물은 아니지만 (은유적으로) 홈피도 살아 숨쉬기도 하고 죽어 있기도 하다. 이왕 만들어 놓은 홈피라면 살아서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관심을 쏟아야 한다.
나는 삶이란 의미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별 것 아닌 홈피지만, 그리고 내 지식과 경험이 정말로 일천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새로운 홈피에 의미를 주면서 열심히 살려보려고 한다.
물론 작심삼일이 될 수도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위안을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