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의 꿈: "Channel the Nalbo’s Stride: Slow Progress, Rapid Insights"
날보는 박기완 교수님 연구실의 캐릭터입니다.
신중하고 꾸준한 한 발자국이 세상에 유익하고 결국 빠른 인사이트로 이어진다는
연구실의 믿음과 철학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는 날보의 걸음걸이를 지향합니다.
우보만리(牛步萬里)가 아니라 날보만리!
날보의 꿈:
"Channel the Nalbo’s Stride:
Slow Progress, Rapid Insights"
신중하고 꾸준한 한 발자국이 세상에 유익하고
결국 빠른 인사이트로 이어진다는
우리는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는 날보의 걸음걸이를
지향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2/2)
이제 만으로도 나이가 51. 꺄악.
나이 들면 생일 열심히 챙겨야 한다는데, 왠지 누구에게 축하받는 것이, 특히 생일날 축하받는 것이 머쓱하다.
경상도 남자의 태생적 한계인가?
연구실 조교들과 소연특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들어준 감사 레터에 내가 감사할 따름이다.
어디 가서 X따위가 이렇게 많은 MZ에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사진에 형순이 얼굴이 잘 안나와서 조금 아쉽다. 형순이도 나만큼이나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
Professor Kiwan Park
SNU BUSINESS SCHOOL
Seoul National University, 1 Gwanak-ro, Seoul, Republic of Korea, 08826
Tel. +82-2-880-2596 l E-mail. Kiwanp@snu.ac.kr
SINCE 2016
UPDATED SEPTEMBER 2023
Tel. +82-2-880-2596 | E-mail. kiwanp@snu.ac.kr
이제 만으로도 나이가 51. 꺄악.
나이 들면 생일 열심히 챙겨야 한다는데, 왠지 누구에게 축하받는 것이, 특히 생일날 축하받는 것이 머쓱하다.
경상도 남자의 태생적 한계인가?
연구실 조교들과 소연특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들어준 감사 레터에 내가 감사할 따름이다.
어디 가서 X따위가 이렇게 많은 MZ에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사진에 형순이 얼굴이 잘 안나와서 조금 아쉽다. 형순이도 나만큼이나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